한국루어낚시의 길잡이

7월 2일 대청호.

Posted at 2011-07-03 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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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대청호에 배 밀어넣고 움직여보았습니다.
아직 수위가 보트&nbsp;마음 편하게 내릴 수 있는 수위는 아니며, 물색 또한 안정이 되지 않았지만
보트 점검과 대청호 오름 수위의 재미가 머리속에서 맴 돌기에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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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시 40분경 집으로 민경원씨가 찾아와 집에서 가까운 해장국집에서 아침 해결후 배터로
움직입니다. 부지런한 루어빌 간완기씨와 차기림씨가 먼저 뱃터에 도착하여 배 밀어넣고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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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밀어넣고 배터에서 가까운 용운리에 도착하니 너무나 조용합니다.
오름수위의 재미는 역시 탑워터가 최고의 재미가 보장되기에 탑워터 날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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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장비:
다이와 스티즈 "블리츠"&nbsp;STZ651MLRBA-FL / 다이와 US 트레일러 / P-라인 카본 
10lb.
루어: Heddon Jr. Sp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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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운리 수위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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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 수위라 하지만 아직은 수위가 턱없이 적어 대상어의 먹이 고기의 움직임이 보이지않습니다.
본류는 흙탕물 수준이라 하류 귀신골이 생각나 귀신골로 움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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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골에 도착하니 루어빌 간사장님 일행과&nbsp;정종철씨 일행이 탄&nbsp;보트가 보입니다.
물색은 탁합니다, 수위는 형편 없이 내려가 있어 둬어번 크랭크와 스윔베이트 던져보고 그나마 물색이
맑은 상류로 움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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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이 상류로 이동중 작은 귀신골?이 갑자기 땡겨 작은 귀신골로 진입해봅니다.
역시 물색은 막걸리 물색입니다. 수위라도 좋으면 잘 나오는데 물색과 수위가 내림 수위라 둬마리만 
얼굴보이네요, 나오는 씨알도 역시 1kg 내외의 작은 씨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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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장비:
다이와 스티즈&nbsp;"탑건" STZ631MHFBA / 다이와&nbsp;스티즈 / P-라인 카본 
12lb.
루어: 줌사의 Baby Brush Hog, 붕어봉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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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색이 흐리며, 수위가 안정되지않아 입질이 까다롭습니다.
입질층은 연안 바짝 장애물에 붙어있던지, 물속이 어느정도 안정되있는 4미터권에서 입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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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트 보다는 스피닝으로 공략이 더효율적입니다.
요즘 만들어 판매하는 WILD 지그해드 1/16oz 1# 바늘에 슬라이더 4인지 글럽 달아 연안 장애물에 
바짝 붙여서 수심 4미터권까지 느긋이 공략합니다. 입질은 간사하지만 마릿수는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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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장비:
fenwick 사의 테크나 gp 미스스페셜&nbsp;/&nbsp;시마노 스텔라 2000 / P-라인 
카본 4lb.
루어: 슬라이더 4인지 글럽,WILD 지그해드 1/16oz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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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약한 fenwick 사의 테크나 gp 미스스페셜 낚싯대 사용한 이유는 라이트의 강한 낚싯대는
어지간한 지그해드는 거의 배스 걸기가 수월합니다. 하지만 울트라 라이트는 어지간한 지그해드는
배스 턱이나 입 천장에 관통 되지 않아 바늘털이에 상당히 취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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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해드의 우수성은 울트라라이트로 챔질해도 정확히 관통되어야 하며, 바늘털이에 강해야합니다.
WILD 지그해드는 손쉽고 효율적인 챔질과 바늘털이에 적극 대응하는 설계로 제작되어 배스 토너먼트에
사용해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우수한 지그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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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에 사용되는 지그해드는 챔질성능과 튼튼함이 보장되어야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루어숍에서 만들어 판매하는&nbsp;바라쿠다(BM, BY)&nbsp;지그해드는 챔질성능에 주안점 두어 
바라쿠다 이름 처럼 튼튼하고, 강함이 아닌 오직 미약한 입질에 간단한 손목 스넵 동작만으로 자동
챔질이 가능 하며, 바늘털이에 대응하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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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지그해드는 생존성과 챔질 성능, 한번 챔질하면 빠지지 않도록 디자인한 지그해드입니다.
처음 석축과 장애물 공략 용도로 여러번 디자인 변경후 배스 전용으로 바늘 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강계 지그해드도 이런 지그해드가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벌크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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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계인들은 가격이 비싸다고 말 합니다.
배스인들은 벌크라서 원지 싸구려 처럼 보여 불안하다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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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신있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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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지인들이 토너먼트에 마음 편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충분한 시간동안 검증하고 만들었으며,
고가의 일본제 배스전용&nbsp;지그해드와 비교하여 성능과 강도가 떨어지지 않는 지그해드 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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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잡이 벌크가 아닌 처음부터 전용개념으로 만들고 여러번 디자인과 설계변경 하고 만든 지그해드는
강계용으로 사용시 최상의 지그해드란 무엇인가 보여주려는 내 욕심으로 벌크로 판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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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검증과 성능이 보장되기에 누구나 경제적으로 이용 가능하도록 루어숍에서 제작 판매합니다.
말과 생각이 아닌 사용후 판단해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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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3~4미터권까지 가벼운 지그해드로 공략하려면 마음이 느긋해야합니다.
입질은 간사하고, 미약하지만 나오기는 &#46624;방&#46624;방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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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장비:
fenwick 사의 테크나 gp 미스스페셜&nbsp;/&nbsp;시마노 스텔라 2000 / P-라인 
카본 4lb.
루어: 슬라이더 4인지 글럽,WILD 지그해드 1/16oz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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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에서 놀다보니 물색이 맑은 추소리가 생각나 추소리로 이동합니다.
본류는 부유물이 많아 보트 운행시 주의해야합니다. 추소리도 중간 중간 쓰레기가 장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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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소리권은 직벽도 붙어있고 연안에도 붙어있습니다.
연안에는 씨알이 작으며, 직벽권도 그리 상황은 좋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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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상태는 수심 3~4미터권에 떠 있으며, 쓰레기 부유물과 같이 움직이는 대상어 먹이고기가
어디에 붙어있는가 확인해야합니다. 대상어 먹이고기의 움직임은 곶부리 홈통에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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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군탐지기로 물속정보 확인후 스피닝으로 공략하니 바로 바로 입질은 들어옵니다.
느긋이 가다려야하는데 오전 8시가 넘어가니 습기와 더위가 밀려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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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빠른 운용으로 붕어봉돌 3호 달아 속공으로 들이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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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장비:
다이와 스티즈&nbsp;"탑건" STZ631MHFBA / 다이와&nbsp;스티즈 /&nbsp;스티즈 
카본 12lb.
루어: 줌사의 Baby Brush Hog, 붕어봉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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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부리 입구에 쓰레기 부유물이 있고 작은 물고기의 움직임이 보입니다.
탑워터 날리기는 시간이 지난것 같지만 곳부리에 탑워터 날리니 바로 받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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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장비:
지루미스 MBR782 GLX&nbsp;/&nbsp;시마노 콘퀘스트201 /&nbsp;P-라인 카본 
10lb.
루어: Heddon Jr. Sp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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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소리의 대략적인 배스의 위치와 물속상황이 파악되었으니 스피닝으로 지지는 공략이 아닌
속공으로 먹잇감 따라 움직이고 떠 있는 배스 공략은 크랭크가 가장 효과적이고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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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랭크 전용대만 20여대 가지고있습니다.
요즘 주로 운용하는 크랭크대는 미국 내수용 다이와 701 와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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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수용 와일리와 성격이 전혀 다른 제품입니다.
미국 다이와 내수용으로 STZ701MRBA-FL&nbsp;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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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M
액션: R
길이: 7피트
허용 라인규격: 8 - 20lb
권장 루어무게: 1/8 - 1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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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에서 판매하는 스티즈&nbsp;크랭크 전용대는 3가지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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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리츠. STZ651MLRBA-FL&nbsp;
표층~3m 공략에&nbsp;운용되며, 탑워터, 미노우, 1 ~&nbsp;3미터 크랭크까지 운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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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와일리. STZ701MRBA-FL
수심 1미터에서 5미터 공략에 운용되며, 미노우, 크랭크 운용이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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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딥 스트라이크. STZ721MHRBA-FL&nbsp;
수심 2미터에서 7미터 공략에 운용되며, 크랭크, 스웸베이트, 스피너베이트 운용이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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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가지 모두 보유하고 사용중입니다.
요즘은 651 블리츠는 탑워터에 주로 사용하며, 701 와일리는 2~5미터권 크랭크, 사와무리웜으로 버징이나
1/2oz 스피너베이트 운용에 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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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크랭크 낚싯대의 장점은 고감도와 부드러운 초릿대, 끈기가 강한 허리힘이 주 장점이지만
최고의 장점은 사용자가 생각하는 위치에 정확히 케스팅할수있는 바란스가 최고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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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선택시 아래의 기준으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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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탑워터, 미노우, 1미터 ~&nbsp;3미터권 크랭크 운용시 651 블리츠 선택하면됩니다.
2, 1 ~ 5미터권 크랭크 운용이 주목적 이라면 701 와일리 선택하시면됩니다.
3, 3~7미터권 크랭크, 스윔베이트, 3/4~1oz 스피너베이트 운용시는 721 딥스트라이크 선택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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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워터, 미노우 운용 하려고 651 블리츠에는 다이와 US 트레일러 장착하고,
크랭크 전용으로 701 와일리에는 다이와 질리언 4.9대 1 기어비 장착하고 운용합니다.
딥스트라이크는 팁 크랭크&nbsp;운용시 몸에 한계점이 넘어가기에 스윔베이트만 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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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특성과 사용 목적이 있지만 만약 한대만 구입시 일반적인 크랭크 운용시는 701 외일리가
가장 우수하며, 손맛 용도의 탑워터 미노우 3미터권 크랭크는 블리츠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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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소리에서 크랭크로만 배스 타작하였습니다.
웜도 나오지만 역시 던지고 감는 빠른 속공이 마릿수와 씨알면에서 월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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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장비:
다이와 스티즈 STZ701MRBA-FL&nbsp;/&nbsp;다이와 질리언 4.9/1 
&nbsp;/&nbsp;스티즈 카본 12lb.
루어: Bomber® Fat A - B0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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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미국 하드루어는 조잡해보여 주로 고가의 일본제 루어나 싸구려 중국산 크랭크 사용합니다.
저 역시 하드루어는 90%가 일본산 루어입니다. 하지만 크랭크는 70%가 미국산 크랭크로 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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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 미국산 크랭크 사용하는것이 아닌 항상 풍족한 조과가 보장되었고, 마음속 믿음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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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서 보통 15~20 마리는 나오더군요.
먹이감이 존재하는 곶부리만 찾아다니며 크랭크로 배스 타작하다 병풍바위 중간 집터 자리까지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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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객이 다녀갔고, 집터에 배스의 먹잇감 움직임이 없어 좀 더 상류인 환평리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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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색도 추소리보다 흐리며, 루어빌 간완기 사장이 미노우로 나오지만 그리 좋은 씨알이 아니라고하네요.
일단 비싼 기름값 날리고 올라왔으니 크랭크로 공략하며 하류오 이동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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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문 뜨문 나오긴 나오더군요.
나오는 씨알도 평균 25~35&nbsp;커야 40급 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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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장비:
다이와 스티즈 STZ701MRBA-FL&nbsp;/&nbsp;다이와 질리언 4.9/1 
&nbsp;/&nbsp;스티즈 카본 12lb.
루어: Bomber® Fat A - B0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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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색이 좋은 추소리 수정가든 방면으로 이동하여 1시 까지 크랭크로만 공략하였습니다.
직벽에 바짝붙여서 옆치기로 크랭크 운용하니 3~4번 던지면 한마리는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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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씨알은 40후반이며, 50급도 간간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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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장비:
다이와 스티즈 STZ701MRBA-FL&nbsp;/&nbsp;다이와 질리언 4.9/1 
&nbsp;/&nbsp;스티즈 카본 12lb.
루어: Bomber® Fat A - B0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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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27,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shop/lib/meditor/../../data/editor/130968327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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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27,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shop/lib/meditor/../../data/editor/13096833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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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가 넘어가니 몸이 너무 피곤해집니다.
충분한 손맛 보았고, 스윔베이트 전용 바늘 테스트도 하였으니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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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윔베이트 전용 바늘은 한 두번 더 테스트후 쇼핑몰에서 판매하려고준비중입니다.
사진은 아직은 테스트중이라 올리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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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소리 슬로프에 쓰레기가 많습니다.
본류도 커다란 나무가 둥둥 떠다니기에 안전운행 조심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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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27,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shop/lib/meditor/../../data/editor/13096836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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