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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란 걸 시작한 이유는 일종의 '오기' 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뭘 잡는다' 라는 의미에서 출발한 낚시에 주위 사람들은 모두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잡는 재미에 빠져서 재미 붙이지만
그건 할 일없는 사람들이 하는 취미며 특히 살생이 동반되는 천한 짓거리라고"

이 말 듣고 오기가 발동하여 더욱 더 집착하며 빠져들었습니다.

난 낚시라 걸 배운지 벌써 20년이 넘어갑니다. 길다면 긴 시간이고 짧다면 짧은 시간입니다.
지금 내자신에게 낚시란 무엇인가 물어본다면 아니 지금까지 행하였던 결과는 무엇인가 물어본다면

아직 잘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뭐 이제 낚시란 무엇인가 조금 느낀 내가 뭐 알고 느낄 수 있으며 말할 수 있나 자책감도 생깁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낚시란 걸 하면서 느낀 것은 "낚시란 뭐 특별한 재주가 없는 사람들이 행하는 유희가 아닌 낚시로
세상을 이해하고 친구를 만나며 울고 웃으며 즐기고 소통하기 위해서 세상과 친구들과 교류하기 위해서 낚시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루어 낚시는 친환경적이며 스포츠 성격이 강한 취미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하지만 루어 낚시는 입문하기 어려운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숙한 생미끼가 아닌 고무 쪼가리, 플라스틱 쪼가리, 쇠 쪼가리로
잡는다고 하면 보통 사람들의 기준으로 본다면 미친 사람 취급받습니다.

또한 어렵게 루어 낚시에 입문하였다 하여도 이내 손맛 또는 먹는 재미에 빠져 낚시 고유의 의미 접해보지도 못하고
전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각자 개개인의 취향이 다른 법이라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상으로 보고 있노라면 어딘가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생소한 미끼에 비해서 단지 친숙해지기 어렵다고 또는 손맛 때문에 낚시의 본질에서 점점 멀어 져가는걸 보면서 낚시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창문이며 도구인데 너무나 쉽게 간단하게 안타깝게 뒤안길로 밀려나는 것에 상당히 아쉬워합니다.



모든 낚시인들이 나와 같은 행동하고 생각해야 한다고 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 익숙해지기 힘들거나 어렵더라도 조금만 더 고민해보고 노력해보면 어떨까 라는 의미입니다.

자기만의 무엇을 추구한다는 것 그런 행위가 지극 해지면 그래서 그것만으로도 다른 이의 공감을 얻게 된다면
아마도 우리는 그것을 '예술' 이라고 부르게 될 것입니다.

물론 그것은 무수한 고민과 좌절 고통과 인내를 겪어야 하는 과정 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럼 니가 행한 행동은 '도' 며 '예술' 이냐고 물어본다면 전 천만에 어림도 없는 소리라고 말합니다.
이제사 조금 낚시란 무엇인가 음미할 수 있을 뿐입니다.

뭐 지금까지 남들보다 조금은 더 싸돌아 다니고 고민해보았다고 '예술' 운운한다면 그거야말로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단지 그냥 남들보다 좀 더 고민하고 싶을 뿐입니다.
낚시란 무엇인지 나만의 것이란 무엇인지 내가 이해하는 세상이란 무엇인지 내가 접근해가는 세상이란 무엇인지
좀 더 고민하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가고 싶은 것뿐입니다.



그래서 전 낚시을 택하였으며 그래서 루어낚시을 택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행하였던 또한 보지 못하였고 실천하지 못하였던 그 모든 것들에 서부터 차근 차근 다시 시작하고
싶었기에 한발 더 다가서고 한 자욱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싶었기에 나 나름대로 고민하고 결정하였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물고기 한 마리를 더 낚는 것 보다 좋은 사람들이 모여 자연의 이치와 순리를 배우고 깨달을 수
있는 즐거움을 찾고 나누려고 합니다.

저와 같이 낚시로 세상을 이해하며 소통할 친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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